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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나노실리콘 생산 공장 설립

등록일2013-03-13 17:26:41
조회수11889
철원 나노실리콘 생산 공장 설립
<도-OCI 투자협약… 차세대 동력사업 기대>
 
 
▲ 이차전지 소재 생산개발을 위한 투자 협약식이 12일 도청 회의실에서 최문순 지사와 이수영 OCI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세계적인 그린에너지 전문기업인 OCI가 강원도 철원에 나노실리콘 생산공장을 설립한다.

도는 12일 오후 강원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최문순 지사와 한기호 국회의원, 정호조 철원군수, 이수영 OCI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OCI 이차전지소재 생산 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도의
기술개발과 이전, 대기업의 상용화로 연결된 대표적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지금까지 미래 유망
아이템과 신기술 발굴을 위해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환경친화적 연구개발과 나노 관련 산업과의 융합기술 활성화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은 최근 이차전지 생산제품의 기존 핵심물질인 나노실리콘을 양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이번 협약에 따라 OCI의 나노 실리콘 슬러리(Slurry) 특화기술과 융합해 앞으로 이차전지용 소재 생산기술에 응용된다.

OCI는 경쟁력 있는 소재의 대량생산을 위해 우선 파일럿(Pilot)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철원지역에 나노실리콘 생산공장을 설립한다.

이차전지사업은 차세대 동력사업 중 가장 관심을 끄는 분야로 기존의 일회용 일반 건전지와는 달리 재충전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녹색성장산업이다.

소재 생산
개발사업 또한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는 점에서 대규모 글로벌기업들이 앞다투어 관련 R&D사업에 참여하는 분야로 관련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2020년에는 30조 이상의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수영 OCI 회장은 “지금 전 세계는
나노기술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상용화가 되지 못한 상태”라며 “철원플라즈마 연구원의 기술과 OCI가 함께 나노기술을 발전시키고 상용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문순 지사는 “신성장동력 산업발전을 본격화하는 기반을 구축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R&D사업 투자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OCI는 태양광산업 핵심원료인 폴리실리콘 분야의 글로벌 리더기업으로 지난 2011년 3조4070억원 매출과 종업원 2870명으로 최근 미국 텍사스주에 ‘
태양광발전소 알라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지속가능 성장분야의 신시장 개척의 세계적 선두기업이다.
세계적인 그린에너지 전문기업인 OCI가 강원도 철원에 나노실리콘 생산공장을 설립한다.

도는 12일 오후 강원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최문순 지사와 한기호 국회의원, 정호조 철원군수, 이수영 OCI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OCI 이차전지소재 생산 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도의
기술개발과 이전, 대기업의 상용화로 연결된 대표적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지금까지 미래 유망
아이템과 신기술 발굴을 위해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환경친화적 연구개발과 나노 관련 산업과의 융합기술 활성화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은 최근 이차전지 생산제품의 기존 핵심물질인 나노실리콘을 양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이번 협약에 따라 OCI의 나노 실리콘 슬러리(Slurry) 특화기술과 융합해 앞으로 이차전지용 소재 생산기술에 응용된다.

OCI는 경쟁력 있는 소재의 대량생산을 위해 우선 파일럿(Pilot)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철원지역에 나노실리콘 생산공장을 설립한다.

이차전지사업은 차세대 동력사업 중 가장 관심을 끄는 분야로 기존의 일회용 일반 건전지와는 달리 재충전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녹색성장산업이다.

소재 생산
개발사업 또한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는 점에서 대규모 글로벌기업들이 앞다투어 관련 R&D사업에 참여하는 분야로 관련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2020년에는 30조 이상의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수영 OCI 회장은 “지금 전 세계는
나노기술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상용화가 되지 못한 상태”라며 “철원플라즈마 연구원의 기술과 OCI가 함께 나노기술을 발전시키고 상용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문순 지사는 “신성장동력 산업발전을 본격화하는 기반을 구축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R&D사업 투자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OCI는 태양광산업 핵심원료인 폴리실리콘 분야의 글로벌 리더기업으로 지난 2011년 3조4070억원 매출과 종업원 2870명으로 최근 미국 텍사스주에 ‘
태양광발전소 알라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지속가능 성장분야의 신시장 개척의 세계적 선두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