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 최첨단 나노 과학기술 세계 과시 |
| 의학, 농업, 경공업, 천여점 발표 |
| 기사입력: 2013/08/05 [07:07] 최종편집: ⓒ 자주민보 |
조선이 제10차 나노기술제품 발표 및 전시회를 소개하며 나노기술성과전시회는 최첨단돌파의 기세높이 세계를 향해 노도쳐 가는 우리 인민의 억센 기상과 의지에 대한 또 하나의 뚜렷한 과시라고 밝혔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7월 30일부터 수도 평양의 국가나노기술중심에서는 조선과학기술총연맹 중앙위원회 주최로 제10차 전국나노기술부문 과학기술발표회 및 전시회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전하고 이행사에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20여개 단체들에서 출품한 수백종의 1,000여점에 달하는 우수한 나노기술제품들이 전시되었으며 발표회 및 전시회기간 나라의 나노기술발전에 적극 기여하게 될 수많은 연구논문들이 발표되게 된다.”고 보도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아래 우리의 나노기술은 현시대 과학기술발전의 핵심기초기술로서의 확고한 지위를 차지하고 자랑스러운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며 “과학기술을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또 하나의 보검으로 여기시고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일으켜나가고 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가나노기술중심을 새로 내오도록 하시고 나노기술부문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널리 보급 일반화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 주셨다.”고 전해 조선의 지도자들의 관심속에 과학기술이 발전해 왔음을 시사했다. 이신문은 “지난 시기에 비해 참가자와 전시품들이 훨씬 늘어난 이번 발표회 및 전시회는 공화국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 있게 과시하고 나노기술의 밝은 미래를 그려보게 하는 의의 깊은 계기로 되여 연일 참관자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나노기술부문의 기초이론연구에서 이룩한 과학기술성과들과 나노 재료의 합성과 제조공정, 측정 및 분석방법연구에서 이룩한 성과, 나노기구, 나노물질, 나노요소의 설계와 제작에서 이룩한 성과들, 나노의학, 나노생물학 등 여러 분야의 과학기술성과들과 나노기술의 연구개발과 도입에서 이룩한 성과들이 전시되어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업나노기술분야의 성과를 보여주는 전시품들이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며 “ 농업용 나노 살균제와 나노 생물 성장 촉진제는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속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도입단위들의 경험에 의하면 나노 살균제로 벼 종자를 소독 처리할 때의 효과는 종전의 류산철과 맞먹으면서도 사용량은 수백분의 1밖에 안된다고 한다. 결국 물동량이 훨씬 줄어드는 것은 물론 처리방법이 간단하여 노력과 시간을 절약할수 있을 뿐 아니라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20여종의 병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어 실리가 대단하다.”고 제품의 높은 효능을 설명했다. 이어 “우리의 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나노기술제품들도 출품되여 참관자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평양곡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높이 평가하신 안식향산은에 의한 나노 항균 섬유제품들은 높은 살균력과 항균지구성, 무독성, 내세척성, 사용안전성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소비자들의 반향을 전했다. 아울러 “이미 여러 단위들에 도입되여 큰 은을 나타내고 있는 나노 실내공기정화기, 경공업과 제약공업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절실히 필요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는 나노 분리막, 어느모로 보나 경제적 효과성이 큰 화강석 오염방지 피막 액, 항균내벽타일, 자체세척외벽타일 등은 우리의 나노기술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보여주며 참관자들을 기쁘게 해주고 있다.”고 말해 나노 기술이 모든 분야에 적용 될 수 있도록 개발되었음을 확인했다. 신문은 끝으로 “이번 나노기술성과전시회는 최첨단돌파의 기세높이 세계를 향해 노도쳐 가는 우리 인민의 억센 기상과 의지에 대한 또 하나의 뚜렷한 과시”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