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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이론부터 공정 실습까지… 포스텍에서 2주간 집중 교육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차세대AI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에 참여 중인 고려대와 인제대(총장 전민현)가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포항공과대 나노융합기술원에서 진공장비 실습 교과목을 공동으로 운영했다.

교과목은 ▲반도체 소자의 물리 원리 이해 ▲기초 단위 공정 습득 ▲n-FET과 p-FET의 디자인 및 공정 차이 분석 ▲전기적 특성 측정과 파라미터 변화 이해 등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실제 장비를 다루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이론과 실습을 통합적으로 경험했다.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은 국내 유일의 전력반도체 일괄 공정 체계를 갖춘 특화센터로, 2019년 국가연구시설(N-Facility)로 지정됐다. 현재 차세대 전력반도체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업단은 "이번 공동 교과목은 두 대학이 이론 교육을 넘어 실습까지 함께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양교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고품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 VERITAS)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6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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