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전 10시, 권혁원 국장(포항시 일자리경제국), 전재형 사무총장(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안연희 센터장(포항시 가족행복센터)외
포항시의원과 '포항가족과학축제'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 테이프 커팅식을 거행했다(사진=구진홍 기자)
[아시아타임즈 영남취재본부=구진홍 기자] “과학은 딱딱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보고 만지고 즐기는 사이에 더 궁금해지는 마법 같은 존재 같아요!”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포항을 과학의 열기로 뜨겁게 달군 ‘제21회 포항 가족 과학축제’와 ‘제23회 과학자와의 만남’이 송도동 ‘가족행복센터’와 인근 ‘물빛 누리 공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지역 대표 과학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번 행사는, 예년과 다른 장소에서 개최되며 긍정적인 변화와 함께 일부 아쉬운 점도 드러냈다.
올해 축제는 포항시가 주최하고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가 주관했으며, 포항시가족센터, 포항가속기연구소(PAL), 나노융합기술원(NINT),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연구소(MPK) 등 지역 과학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구성으로 시민을 맞이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과학 강연, 과학 마술 공연과 포항 ‘가족행복센터’의 대표적인 다문화 가족인 일본, 베트남,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중국의 6개국 결혼 이민여성 회원들의 글로벌 마켓과 ‘가족행복센터’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당근마켓, 즉석사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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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기사 :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4215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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