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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협회-포스텍-동아일보, 3D프린팅과 나노기술 융합 위한 MOU

등록일2015-03-23 11: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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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 융합 활성화 통해 의료·반도체·바이오 등 활용분야 확대 본격화

▲ 한국3D프린팅협회와 포스텍, 동아일보가 ‘3D프린팅과 나노기술의 융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아이티데일리] 한국3D프린팅협회는 최근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와 ‘3D프린팅과 나노기술의 융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들 단체는 의료, 반도체, 바이오 등 나노기술을 적용한 3D프린팅 활용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나노기술은 10억분의 1 수준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극미세가공 기술로 의료, 반도체,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분야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나노기술의 정밀도를 기반으로 맞춤형 생산과 활용에 최적화되는 3D프린팅과 연계함으로써 산업측면에서의 시장 확대와 수요측면에서의 활용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박찬경 원장은 “협약을 통해 나노기술의 확산과 의료 중심부터 단계적으로 3D프린팅과의 협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 임규진 센터장도 “나노와 3프린팅의 융합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결언했다.

한국3D프린팅협회 최진성 협회장은 “이번 협력이 기존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3D프린팅 활용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변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3D프린팅협회와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은 이번 협약 후 첫 활동으로 오는 4월 포항공과대학교 포스코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제5회 창의메이커스데이-메디컬 인큐베이팅 컨퍼런스’를 열고, 향후 청년층을 대상으로 3D프린팅 기술에 대한 비전을 조명하고 새로운 길을 제시함으로써 청년들의 창·취업을 지원하기위한 별도의 컨퍼런스도 추진할 예정이다.

IT DAILY  2015년 03월 22일(일) 20:43:00 홍은기 기자 ralphfrd@it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