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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포스텍 무한상상실, 드림페어展열고 그간 성과 시민과 공유
-미래창조과학부 선정 거점센터로 내실다져 1일,14일 이틀간 시내 일원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모한 '2015년 무한상상실 지역거점기관'에 선정된 <포스텍 무한상상실>이 페어(FAIR)전 형식의 전시회를 통해 그동안의 창의적인성과물을 포항시민과 공유해 관심을 모았다.
포스텍 무한상상실은 지난 13일,14일 이틀간에 걸쳐 포스텍 지곡회관과 시내 아라떼소극장에서 <2015 포스텍 창의누리 드림페어전>과 창장노래극 발표회를 각각 가졌는데 비가 오는 중에도 수천명의 시민발길이 잇따르는 성황을 이뤘다.
13일 하루 동안 포스텍 지곡회관에서 열린 <꿈과 상상이룸 프로젝트 드림페어전>에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인 샌드아트(Sand-art)로 연출한 과학애니메이션과 개인의 삶을 다룬 사진에세이자서전, 창의적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궁리실현 공작소, 지역음식문화 콘텐츠 스토리텔링 등이 각각 선보여 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 이 페어전에서는 실험공방형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3D프린팅 특화교육>을 일반인에게 소개하고 3D프린터 출력물 전시와 함께 3D프린팅 체험행사도 가졌다.
이어 14일에는 오후 4시부터 2시간에 걸쳐 아라떼소극장에서 창작노래제작소에서 준비한 노래극 <누구야, 누구?!>를 무대에 올렸다. 포스텍 김춘식교수(인문사회학부)의 소개로 시작된 이 창작 노래극은 포항지역 중학생7명과 대학생 4명이 참여한 인문사회예술과 과학기술의 융합형 체험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무한상상실 운영의 실무를 맡았던 조정선박사(포스텍 과학문화연구센터)는 “비록 사업 1차년도여서 시간이 촉박했지만 학생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멘토그룹의 노력으로 만족할 만한 결실을 거두었으며 내년부터는 포항에 과학문화가 더 대중화 되고 개인의 창의적인 발상과 아이디어가 성과물로 이어지는 시도가 계속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텍 무한상상실은 포스텍내 나노융합기술원과 과학문화연구센터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으며 지난 7월 미래창조과학부와 과학창의재단으로 부터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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