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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나노융합기술원에서 특성화고,대학생,재직자 등 을 상대로 나노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 News1 김대벽 기자 |
경북도와 포스텍이 2004~2015년 국책사업인 나노기술집적센터 구축사업(사업비규모 1129억원)을 추진한 결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주력산업 발전과 바이오, 신소재, 에너지, 우주·항공 등 신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제고시킴으로써 창조경제의 효자노릇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제품화를 위해 전문인력이 필수인 나노융합기술을 위해 나노융합 연구의 국내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포스텍 교수진들로구성된 나노융합기술원과 함께 원자, 분자를 결합,수학, 물리, 화학, 의학, 전자, 재료공학, 엔지니어링 기술의 결합 등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산업 선진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 구미시,포항시,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2010~2014년 나노기술을 기업에 전수·확산하는 나노기술 상용화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파워 솔루션은 나노융합상용화 플랫폼 촉진사업 참여해 2011년 100만불 수출의 탑, 2012년에는 300만불 수출의 탑, 2013년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나노기술 관련 중소기업의 성장을 도운 대표 사례이다.
도는 2012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교육부와 함께 나노인프라의 첨단시설활용과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경북도내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들을 대상으로 나노융합기술 관련 공정과 장비에 대한 실습중심의 교육 및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같은 나노융합기술 교육을 받은 특성화고 학생들은 삼성, LG등 우수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웠다.
또 도는 한국업기술진흥원(KIAT)과 함께 도내 산업체 나노기술 관련 재직자 1200여명 대상으로 반도체 단위 공정, OLED 공정, FIB, FE-SEM, SPM, SMS장비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지난해부터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산업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재직자와 나노기술 관련 분야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 대학원생 등을 위해 나노 소자 공정, 측정 분석 등 나노융합 기술교육 과정을 신설해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3년부터 산학연계 나노융합 공동협력산업을 위해 경북도와 포스텍이 매년 3억 2000만원의 예산으로 산학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지역 6개 대학(영남대,대가대, 경일대, 위덕대, 대구대, 계명대)의 8명의 교수와 23명의 연구원, 7개 지역 기업과 나노융합기술원과 함께 공동으로 연구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과 대학이 윈윈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2013년부터 도는 창조경제의 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나노융합기술원, 금오공과대학교와 함께 중학생(3D프린팅 이해 및 체험 활용을 통한 저변확대), 특성화고 및 대학생(창업·기술개발 지원 교육), 재직자(기업내 적용가능 설계교육·공정활용 확대 훈련)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 김학홍 창조경제산업실장은 “도는 나노융합기술원 등 지역내 산학연과 함께 지속적인 나노인력 양성과 나노인프라 서비스고도화 사업을 통해 나노융합기술 R&D와 산업화를 추진해 창조경제의 밑거름이 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나노기술은 물질을 나노미터(10-9m;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크기인 원자·분자 수준에서 현상을 규명하고 나노 크기의 수준에서 조작·분석하고 이를 제어할 수 있는 과학과 기술을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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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첨단 나노기술은 다양하고 무한한 응용분야를 가지고 있어 창조경제의 초석이 되고 있다.(왼쪽 상에서 시계방향 신경질병진단,탄소나노튜브,나노의료,우주선,반도체,필터분야 응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