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서 수강신청 가능
(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기자) 기사입력 : 2016년 07월 19일 2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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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창작 강좌 모습.(사진제공=포항시청) |
경북 포은중앙도서관은 방학을 맞아 다음달 2일부터 12일까지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과 함께 '2016년 무한상상실 청소년 웹툰창작 특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은중앙도서관에서 강사선정, 수강생 모집, 프로그램 홍보 및 운영 전반을 담당하고,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에서 강사료 및 홍보비 등의 행사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번 강좌는 지난해 포은중앙도서관에 완비된 웹툰창작체험관의 웹툰창작 전용기기 및 시설을 활용해 운영되며 관내 중.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강좌신청은 20일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여름 방학기간 동안 총 8회(16시간)에 걸쳐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스토리와 작화 2단계로 나눠지며, 대구지역의 만화가 김병철, 김태헌 작가가 담당한다.
특히 이번 웹툰 특강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직접 스토리를 구상해보고 전용기기를 통해 웹툰을 창작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김영규 포항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지역 대학교와의 상호 협업 프로그램으로 향후 기관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개설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기발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동시에 웹툰 작가라는 새로운 직업에 대한 진로탐색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