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와 MOU
3D프린팅ㆍ드론 강사 양성과정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은 지난 22일 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3D프린팅ㆍ드론 강사 양성과정에 대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두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은 일반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 계층인 경력단절여성에게 가정, 육아뿐만 아니라 사회적 역할에서의 성취감을 주며 자활을 돕는 사업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 경제의 선순환적인 측면에서 기대효과가 매우 긍정적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들의 직업훈련, 직업상담 등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 교육하고,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은 여성인력개발센터 내 3D프린팅ㆍ드론 창의체험 교육장을 만들어 3D프린터 10대, 드론 교육키트 10대 기증, 향후 유지보수 및 소모자재 전량 지원 등 교육을 위한 교보재를 완벽하게 지원키로 했다. 교육에 사용될 교보재는 나노융합기술원이 지난 2년 동안 운영해 온 무한상상실, 3D프린팅 인재육성 지원사업의 성과로 이뤄진 결과물이다. 이와 더불어 나노융합기술원은 시행 중인 무한상상실과 3D프린팅 인재육성 지원사업의 교육 강사 채용에 해당 교육을 수료한 경단 여성들을 활용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유명무실했던 지자체의 보조 사업이 아니라 지역민에게 직접적인 고용창출, 경제적 순환구조에 모범적 모델을 제시하는 효율적 보조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주원 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 대표는 “여성의 권리와 사회적 진출이 예전에 비해 나아졌으나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있어 보완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다”며 “이번 3D프린팅ㆍ드론 교육 강사 양성과정이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나노융합기술원이 선뜻 지원에 나서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포스텍 무한상상실, 인재육성사업 “3D 프린팅·드론 강사양성으로 경력단절여성 자립에 큰 도움”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 3D프린팅·드론 강사양성 MOU체결
![]() | ||
| ▲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와 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의 3D프린팅강사양성 MOU체결 사진. | ||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와 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22일 경력단절여성(이하 경단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3D프린팅·드론 강사 양성과정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일반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 계층인 경력단절여성에게 가정, 육아뿐만 아니라 사회적 역할에서의 성취감을 주고 자활을 돕기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서 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들의 직업훈련, 직업상담 등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 교육하고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은 여성인력개발센터 내 3D프린팅·드론 창의체험 교육장을 만들어 3D프린터 10대, 드론 교육키트 10대 기증, 향후 유지보수 및 소모자재 전량 지원 등 교육을 위한 교보재를 완벽하게 지원 한다.
또한 나노융합기술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무한상상실과 3D프린팅 인재육성 지원사업의 교육 강사 채용에 해당 교육을 수료한 경단 여성들을 활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유명무실했던 지자체 보조 사업이 아닌 지역민에게 직접적인 고용창출, 경제적 순환구조에 모범적 모델을 제시하는 효율적 보조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 김주원 대표는 "여성의 권리와 사회적 진출이 예전에 비해 좋아진 것은 맞지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느껴지고 보완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다"며 "선도적으로 진행한 이번 3D프린드론 교육 강사 양성과정은 예산부족으로 업무추진에 어려움이 뒤따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든든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돼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3D프린팅·드론 창의체험 교육장에 기증되는 교보재는 나노융합기술원의 지난 2년 간 운영한 무한상상실, 3D프린팅 인재육성 지원사업의 성과로 이뤄진다.
나노융합기술원은 지난 9월부터 3D프린터 자체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을 지역 특성화고와 함께 해왔고 무한상상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3D프린팅 인재육성 지원사업의 전문적 기술이 서로 융합돼 창작된 pGB-3D프린터로 이를 보완해 10대를 기증했다.
나노융합기술원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단계별 과학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시행을 해왔고 무엇보다도 우리 지역사회의 발전과 인재육성에 가장 큰 힘을 쏟고 있다.
포스텍 무한상상실과 3D프린팅 인재육성 지원사업을 지휘하고 이끌고 있는 박찬경 원장은 “나노융합기술원은 첨단 과학 연구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선진 과학 교육 인프라 저변 확대에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기여를 통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일보 신동선 기자 ipda7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