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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이 `2016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나노융합기술원 제공 | ||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원장 박찬경)은 `2016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 우수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0일 일산 KINTEX에서 열린 `2016 산학협력 EXPO` 시상식에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인력양성과 기술협력 분야별로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인력양성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은 `특성화고 대상 맞춤형 교육을 통한 기업지원 사례`로 출전, 중소·중견기업과 연계 가능한 현장 직무 중심의 나노교육훈련을 통해 산학협력 문화 확산 및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의 인력양성교육은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포항시, 경상북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2012년부터 추진해 온 `특성화고 대상 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사업`이며, 경북권내 특성화고(전자 및 공업 계열) 3학년을 대상으로 6개월 단위, 700시간에 맞춰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과 측정분석 기법 등 나노융합 실무기술교육을 제공하고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신훈규 나노융합인력양성센터장은 “특성화고·나노인프라·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창출한 교육 모델을 타 인력양성 프로그램에서 벤치마킹한다면 지역 산업체 성장과 고용창출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선취업·후진학이 가능한 인력양성 사례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된다면 고등학교 중심의 새로운 교육 모델로 국가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매일/김민정기자 hy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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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대경일보 20161024-13.jpg (3,068,590 by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