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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3D프린팅 제작 강자 나왔다

등록일2016-11-18 13: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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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디자인경진대회 

 

 

▲ `제1회 움직이는 3D프린팅 디자인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결선발표 심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제공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3D프린팅 인재육성 지원사업)과 K-ICT 3D프린팅 경북센터(한국로봇융합연구원)는 `제1회 움직이는 3D프린팅 디자인 경진대회`의 결선 발표심사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9월부터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총 12개팀을 선발해 1차 멘토링, 2차 제작지원, 3차 발표심사 순으로 이뤄졌다.  

심사 결과 일반부문 대상(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은 포항 지역 시니어로 구성된 `with 3D팀`이 수상했다. with 3D팀은 `3D프린터를 활용한 자동급수 원예 테라피 시스템`이라는 작품을 창작했는데, 태양광으로 전기를 공급하고 화분에 설치된 습도 센서와 컨트롤보드에 설정된 값에 따라 자동으로 물탱크의 밸브를 개방해 급수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최우수상(포항시장상)에는 대전동신과학고 삼디마스팀의 `움직이는 지네로봇`, 우수상(포스텍 총장상)에는 동양미래대 지능형로봇팀의 `나만의 배틀 봇`, 장려상(포스텍 총장상)에는 포항장흥중·대도중 학생들로 구성된 다윈브레인3팀의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플레이 시트`가 수상했다.

경북매일/김민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