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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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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나노융합기술원, 나노기술 신성장동력에 활용

등록일2018-09-13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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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나노기술융합원은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나노기술을 교육하고 있다. © News1 김대벽 기자


경북도는 12일 나노 인프라기관인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이 연구 개발부터 인력양성까지 나노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지역 신성장동력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나노융합기술원은 2004년 산업자원부의 나노기술집적센터 구축사업으로 설립된 나노소재 재료 분야의 거점기관이다.

장비 구축을 완료한 나노융합기술원은 2010년부터 기업 지원과 기술사업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어 2013년부터는 첨단 기술력을 가진 나노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사업화에 집중해왔다.

기술원은 나노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높은 청정도를 유지하는 클린룸을 구축하고 반도체, 디스플레이, 나노융합소재 분야의 연구·개발과 측정분석을 위한 80여종, 183대의 첨단 장비를 갖췄다.

나노융합기술원은 구축된 장비를 활용한 공동연구를 통해 나노기술의 융합이 조기에 상용화하도록 지원하고, 개발된 제품의 성능 평가와 인증 등도 지원하고 있다.

또 나노기술인프라의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센서, 전력반도체, OLED 디스플레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 첨단 반도체 소자의 제조를 위한 핵심공정기술 개발도 지원하고 있다.

나노융합기술원은 2013~2017년 5년간 연간 100개 이상의 이용자·기관에 1만1000여회의 서비스 지원에 나서 연평균 45억원의 이용료를 받았다.

 

 

<출처 : http://news1.kr/articles/?3424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