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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연구소는 독일 연방 하원의원 및 주한 독일 대사관 참사관 등 방문단이 8일 포항 지역의 주요 R&D기관을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독일 방문단은 양국 연구 협력의 중심축인 포스텍을 비롯해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연구소(MPK), 포스텍-프라운호퍼 IISB실용화 연구센터,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포항가속기연구소(PAL) 등을 방문해 양국의 과학협력 현황 및 강화, 주요 미래기술분야 연구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MPK는 송경창 부시장을 비롯해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등 총 5명의 시의원이 독일 연방 하원의원들과 만남을 갖고 두 지역 간의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전했다.
박재훈 MPK 소장은 “양국의 과학협력은 독일에서도 큰 관심 사항 중 하나로 독일과 앞으로 더욱 긴밀하고 활발한 연구 협력을 한다면, 최근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일본 수출규제를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PK는 포스텍 내에 소재하고 있으며 70여명의 연구원들이 극고속 동역학 및 첨단복합물질 연구로 세계적 수준의 기초·원천기술을 확보하고자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출처 : 뉴스웍스(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