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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주한국학교에 자체 개발한 3D 프린터 기증 및 교육 제공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은 최근 중국 소주한국학교에서 ‘3D 프린팅 인재육성 국제교류협력 MOU 체결식’을 통해 자체 개발한 3D 프린터를 기증하고 전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에는 나노융합기술원, 금호공업고등학교, 중국 소주한국학교가 참여했다.
경상북도, 포항시가 지원하는 ‘3D 프린팅 인재육성 지원사업’은 3D 프린팅의 교육을 통한 신기술 저변확대, 과학문화 확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나노융합기술원은 초·중·고교생, 대학생, 재직자 등에게 3D 프린팅 교육을 제공하고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3D 프린팅 인재육성 지원사업’은 경상북도, 포항시, 3D프린팅산업협회, 금오공과대학교 등이 2015년 교육사업 추진 MOU체결을 시작으로 추진됐다. 지난해에는 당초목표 1,000명을 초과해 1,917명의 교육생을 배출했고, 올해는 1,300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교육사업을 통해 현 정부의 3D 프린팅 창의 메이커스(Makers) 1,000만 교육 기반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나노융합기술원과 금호공업고등학교가 ‘3D 프린터 개발 기술협력 MOU’를 체결하고 세부프로젝트를 통해‘3D 프린터 제조기술’를 개발한 성과이다. 이번 행사는 그 동안 공동으로 개발한 3D 프린터 10대를 중국 소주한국학교에 기증하고 전파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나노융합기술원은 ‘찾아가는 3D 프린팅 특화교육’의 성과 확산을 위해 ‘한-중 3D 프린팅 인재육성 국제교류협력사업’을 기획 추진하고, 금호공업고등학교와 기술협력으로 개발한 3D 프린터를 활용함으로써 국제교류협력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
박찬경 원장은 “3D 프린터를 이용한 창의인재 교육을 한층 더 강화하고 무한상상실 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기술교육, 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경일보 손주락 기자 thswnfkr200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