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3D프린팅 전문가 양성’을 위한 ‘2016년 하반기 3D프린팅 중급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8월 1일부터 9월 9일까지 6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포항시와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이 협업을 통해 수강생모집과 강의실은 평생학습원이 제공한다.
평생학습원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나노융합기술원이 지원하는 기술자격 및 취·창업 교육을 펼침으로써 전문가를 양성,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운영한다.
대상은 포항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3D 초급과정을 수료한자에 한해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선착순 20명을 모집하고,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과정은 123D디자인 프로그램을 활용한 조립 가능한 모델링 기능제고(전등갓, 나사뚜껑이 있는 병, 시계, 스탠드램프, 필통 등) 등이다.
윤영란 평생학습원장은 “3D프린팅 기술은 제조을 포함한 예술, 의료, 교육 등의 일자리 창출과 소비자 선호에 맞는 개인 맞춤형 제품의 생산에 사용돼 빠르게 확산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기술자격 취득으로 취·창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대구신문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