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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립 기자 riby@dt.co.kr | 입력: 2015-11-22 13:05
정부가 광학 방식 지문인식 센서, LCD 고신뢰성 나노입자 기술 등 등 나노융합기술 사업화에 200억원을 지원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는 한국연구재단과 \'2015년도 나노융합 2020 사업\' 관련 18개 과제를 선정해 200억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3년 이내 상용화 가능 기술로 공공 연구긱관이 보유한 특허를 이전받아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모바일용 언더-글래스 타입의 지문인식 모듈\'은 스마트폰 및 보안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광학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를 도입한 덕분에 보안을 더욱 강화하고 디자인을 개선할 수 있다.
LCD 디스플레이 산업의 시장 확대를 가져올 \'고신뢰성 나노입자 마이크로 캡슐 양산 제조기술\' 과제는 양자점 TV 시대를 앞당길 수 있는 고휘도 나노발광 시트의 제품화 소재 기술이다.
선박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선박 내부 선박평형수 처리 기술을 활용해 해양 생물을 보호하고 외래 생물의 확산을 막는 기술, 전자파 차단 섬유 기술도 개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