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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을 나와도 취업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운데요.
나노 전문 현장교육을 받은 특성화고 학생 대부분이 대기업 등에 취업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동부방송센터 이혁동 기잡니다.
포항 나노융합기술원에서 경북도내 특성화 고등학생들이 현장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석박사급 연구원이 대기업에서나 이용할수 있는 수십억짜리 기계장비를 이용해 학생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나노 소재를 눈으로 확인합니다.
[한윤기/포철공고 3학년]
\"측정장비로 나노단위까지 사람 눈으로 못보는 그런걸 관찰 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방진복을 입고 실제로 반도체 공정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도 체험합니다.
[천범준 /상주 상산전자고등학교 3학년]
\"직접 반도체 실습하고 장비도 만져보고 학교아이들보다 전문적인 교육받고 장비에 대한 지식 정보 많이 받으니까요\".
포항나노융합기술원은 국도비를 지원받아 6개월동안 나노기술관련 이론학습과 실습을 통해 첨단 나노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70명씩 180여명이 교육을 받았고 이 가운데 95% 이상이 대기업등 반도체와 나노관련 기업에 취업했습니다.
[김병수 /포항나노융합기술원 사업팀장]
\"이 아이들을 전문적으로 교육을 시킨다음에 지역내 기업체 연계해서 취업까지,일자리 창출까지 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실업 해소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노전문인력 양성센터는 앞으로 대학생은 물론 기업 직원등 연간 천여명에게 첨단 기술연수와 교육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tbc이혁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