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국토교통부 밀양 나노산단 미래 창조기업의 성장 모태로 조성 밝혀 | ||
|
|
(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경남 밀양시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4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2013년도 국토교통부 업무보고회\'에서 밀양나노융합산업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첨단산업과 전통산업의 융ㆍ복합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단지를 창조기업의 인큐베이터(성장 모태)로 조성한다는 대안을 제시하고 밀양(나노), 거제(해양플랜트), 사천(항공), 원주(의료) 등에 미래 창조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산업 입지 확충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9월 입지수요를 조사 분석하고, 오는 10월 지원대책수립, 도시첨단산단을 미래 융복합 산업 입지가 가능한 (가칭)미래창조산업단지로 개편 계획을 밝혀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밀양에서 개발하는 나노융합기술이 지난 2012년 11월에 지경부 국책사업 \'전략적 핵심소재 기술개발사업\'에 선정, 12월 산업부에서 \'나노 플러스 2020계획\'을 발표해 나노융합산업단지 조성추진과 지역별 특화된 나노 인프라기관 구축돼 지난 2월 정부 140대 국정과제에 반영됐다.
정부의 창조경제론과 나노융합산업 정책의 주무부처인 산업자원통상부와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의지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경남도의 핵심정책 선정과 함께 나노융합 전담부서를 신설, 행정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나노융합연구센터는 부북면 일원 12만4000㎡에 오는 2016년까지 건립 할 계획이며, 센터 일원 343만㎡에 별도의 연구개발(R&D)시설과 상용화할 기업들이 입주할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가 추진하는 산업단지는 R&D, 산업용지, 주거용지, 상업용지, 주거용지를 포함하는 국내 최초의 나노융합전문 복합단지로 기존이 전통산업과 연계해 기술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갈 게획이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독자적으로 나노융합산업 육성에 뛰어들어 국토해양부 산하 국토연구원에 타당성과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마치고, 대상지 일원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했으며, 밀양 도시기본계획과 경남도 종합계획, 경남도 22개 핵심전략산업에 반영됐다.
밀양나노센터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원통 나노 금형제작 기술\'은 현재 홀로그램을 이용한 보안필름 등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이 생산되고 있으며, 일체형 나노패턴 편광필름 개발이 완료되면 4조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와 10조원 이상의 국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사업분야에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어 앞으로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차세대 디스플레이, 태양전지개발, 보안기술개발의 세계적인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손임규 기자 제보전화 : 1644-3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