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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IT 융합을 통한 빅데이터 활용 혁신’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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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3-21 조회수 4,207
포럼빅데이터미래, 17일 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서울청사서
Wednesday, March 9th, 2016

'나노-IT기술 융합을 통한 빅데이터 활용 혁신’ 세미나가 오는 17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서울청사에서 개최된다. 창조경제정책포럼과 KISTI가 공동 주최하고,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와 포럼빅데이터미래(회장 장광수)가 공동 주관하며, 본지와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정보처리학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주최측, 포럼빅데이터미래는 “미래 기술혁신의 원천인 나노기술과 ICT분야의 뉴패러다임이자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하는 빅데이터 산업의 접목이 제조업 경쟁력에 어떤 파급 효과를 주는지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나노기술, 제조업 혁신의 아이콘... 지속가능성장 담보

세미나에서는 나노기술이 정보기술(IT), 생명기술(BT), 에너지환경기술(ET) 등과의 상승적 융합(Synergistic Convergence)으로, 국가산업 경쟁력에 어떤 기여를 할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나노기술은 증기기관, 전기, 반도체 등 산업전반에서 혁신을 이끌어 내고 있다. 향후에도 기술적인 한계를 돌파하고 환경 친화적인 발전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 나노기술을 적용한 14 나노미터(nm)반도체 공정이 상용화되고, 2015년 나노소재인 양자점(Quantum Dot) TV가 출시되는 등 제조업 혁신의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다.

2015년 세계지식재산권 보고서(WIPO)는 미래 경제성장을 이끌 3대 기술로 3D프린터, 나노기술, 로봇기술을 지목했다. 나노융합산업 1인당 매출액은 9억3000만원으로 제조업 5억3000만원 대비 1.7배 이상이다.

미국등 나노기술 선진국들도 선도기술 확보에서 나노기술의 산업화로 정책을 전환중이며, 우리나라도 국가산업 전반의 혁신 및 제조업에서의 나노기술융합 확산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

<>선진국 정부차원서 빅데이터 활용에 부심, 한국은...

한편 이날 행사에서 ‘가치창출을 통한 활용방안’에 초점이 맞추어질 빅데이터는, 데이터 양(Volume), 다양한 형태(Variety), 빠른 생성속도(Velocity) 등 ‘3V’ 특성을 중시한다.

스마트폰. SNS. 사물인터넷(M2M)확산 등에 따라 데이터가 폭증하고 있다. 산업화 시대의 철과 석탄처럼, 정보화시대의 인터넷처럼, 스마트시대에는 빅데이터가 핵심이다.

주최측은 “지난 2012년 다보스포럼에서 빅데이터를 가장 중요한 기술로 지목한 이후 ICT인프라시장이 성숙되면서 신규 비즈니스 영역으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빅데이터는 경제사회 전반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일종의 플랫폼(GPT: General Purpose Technology)이다. 활용가치에 따라 기업이나 정부나 개인 모두에게 막대한 효과를 수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이나 EU등 주요국은 이미 지난 30년간 디지털화의 성과로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정책을 추진해왔다. 백악관은 최고의 데이터과학자(CDS: Chief Data Scientist)를 통해 빅데이터의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

EU는 ‘데이터 주도경제(DDE:Data-driven Economy)’ 전략에 25억 유로를 투자했다.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빅데이터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언어와 이미지를 처리해 복잡한 의사 결정까지 할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 양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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