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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의학 기술, '나노 캡슐' 개발… 24시간 내 두가지 이상 암 동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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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1-25 조회수 4,810

'나노의학 기술' 

24시간 내 두 가지 이상의 암을 동시에 진단받을 수 있게 됐다.

최근 암 발병률이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나노의학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나노의학 기술의 발전으로 24시간 내 암 단이 가능해지는 세상이 열렸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미국 MIT와 예일대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암세포를 찾아가 형광을 방출하는'나노 캡슐'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진단기술을 통해 주사 한방으로 두 가지 이상의 암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어 환자들이 검사에서 받는 고통과 스트레스, 경제적 부담을 많이 완화시킬 수 있다.

이 나노캡슐은 생체 조직 투과성과 조직 손상에 거의 영향이 없는 장파장의 빛을 이용해 진단의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인체에 무해하다. 

또한 다중 암 진단 및 치료에 활용돼 다양한 난치성 질환의 조기진단과 효과적인 치료를 동시에 수행하는 환자 맞춤형 멀티 테라그노시스 연구에도 응용될 수 있다.

이에 대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송현석 박사는 "이번 성과는 신체 조직의 투과율이 좋고 조직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여러 종류의 암을 선택적으로 진단할 수 있어 암의 종류뿐 아니라 암의 전이까지 진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노 기술을 약물에 접목시킬 경우엔 암세포만 골라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암세포의 특성에 맞는 물질을 직접 개발해 암 전이가 의심되는 표적세포만 골라서 공격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기술은 현재 동물 실험 단계에 있으며, 세계적인 학술지에 발표바 있다.

'나도의학 기술' /자료사진=SBS 뉴스 캡처

김수정 superb@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위크> 기자 김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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