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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인프라협의체, 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에 '안전'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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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규 등록일 2020-01-02 조회수 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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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중소기업에 우수인력을 공급하는 '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사업'이 새로운 교육 방향으로 '안전'을 제시하며 관련 교육을 강화했다. 학생 실습교육 내 다양한 안전 활동을 강화한 교육으로 200명 가까운 추가 수료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전국 나노인프라 기관이 모여 구성한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는 올해 총괄 주관한 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사업에 안전교육 과정을 대폭 확대했다.

이 양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나노인프라 기관, 여섯 개 지방자치단체, 다섯 개 지방교육청 등과 공동 협력해 추진하는 기업·산업 현장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사업이다. 수원에 위치한 한국나노기술원을 비롯해 대구테크노파크 나노융합실용화센터(대구), 나노종합기술원(대전),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포항),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광주나노기술집적센터(광주) 등이 주축이다. 

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 사업 교육생이 측정분석 과정을 학습하는 모습.
<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 사업 교육생이 측정분석 과정을 학습하는 모습.>

특성화고 재학생을 턱없이 부족한 국가 전반 나노기술 인력으로 양성하는 것이 목표로, 이전부터 꾸준히 안전에 주안점을 둬왔다.

그러나 지난해 직업교육훈련촉진법 개정 등으로 안전 보호에 역점을 둔 현장실습 강화 움직임이 일면서 더 많은 대비책을 마련했다.

팹(FAB)을 비롯한 위험시설 자체 소방안전 대피 훈련시 사업 교육생을 참여연계 시켰고, 시설안전과 유독가스 등에 대한 안전 교육도 강화했다.

학생들이 기초교육을 이수할 때 안전교육을 실시, 연수성적에 반영토록 했고 각 교육과정마다 안전교육을 필수로 채택했다. 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대기업 안전 체험활동도 연계해 실시했다.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는 새해 이후에도 새로운 안전 활동 강화 방안을 추가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런 교육을 받은 올해 인력양성사업 교육생은 총 210명이다. 새해 1월을 기점으로 전국 5곳 나노인프라기관에서 교육이 종료되는 가운데, 현재 기준 197명이 정식 수료할 전망이다.

이 가운데 125명 인원이 새롭게 안전의식을 더한 현장 인력으로써 이미 취업을 결정지었다. 나노인프라 협의체는 전체 75% 수준인 150명 선으로 취업 인원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속적인 기업현장 방문과 취업지원활동에 나선다.

사업을 시작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460명이 교육에 참여해 1402명이 수료했다. 취업인원은 수료인원 대비 80% 수준인 1134명이다.

올해에도 사업에 대한 기업 반응은 매우 좋다. 김원규 스태츠칩팩코리아 대표는 “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사업 출신 특성화고교생은 반도체에 관련한 지식을 미리 습득하고, 업무를 인지하고 있어 훨씬 쉽게 적응한다”며 “새해에도 더 많은 생산인력이 필요해 배출 인력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www.etnews.com/2019122700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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